나를 살리는 문장은 대부분
무엇을 더 하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지 마라는 것이었다.
뭐라도 더 하려 애쓰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나를 쉬게 만든 건,
나쁜 습관 하나를 덜어낸 순간이었다.
시간이 지나보니
실수만 최소한으로 만들어도
내 인생은 성공한 삶이었더라.
후회는 남아도 괜찮다.
끝내 나를 멈추게 할 흉터로만은 남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