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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렌시아
끄적끄적 글 쓰기 좋아함. 책 읽기도 좋아함. 글쓰기가 나의 퀘렌시아라는 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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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호사
간호사이기도 하고, 환자이기도 합니다. 치료제가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독립출판 < 병실로 퇴근합니다 >, <필사 시크릿>, <내가 글을 쓰는 이유>(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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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촌 의사 스티브엠
직업환경의학과의사 입니다. 과거 무의촌 섬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섬에서의 색다른 에피소드를 경험하고 [섬 의사의 사계절] 이란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동명의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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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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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우
전교1등, 최초여성학생회장에 서울대 합격까지. 오버스펙으로만 살다가 열여덟에 루푸스 신염을 만나 열심히 살지 않으려 애쓴다. 오늘의 기쁨을 붙잡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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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아
읽고 쓰는 삶을 삽니다. 도시를 연구하고 책방을 운영합니다.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퇴근후 동네책방> <바다 냄새가 코끝에>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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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픈 공상가입니다. 과학과 수학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어떻게 부강하게 만들었는지 답을 찾고 있습니다. 문과와 이과를 통합하는 융합교육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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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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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잘 놀아야! 잘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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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엄마
1급 언어재활사이자 네 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연구를 좋아하고 언어발달 연구자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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