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누구나 사랑 앞에서 이별을 쓴다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윤군
Sep 30. 2015
그림자
달빛 등진 가로수의 그림자는
그 잎들로
그리운 그림을 그린다
나는 없는,
그래서 더 그리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