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군 Aug 12. 2015

사랑


내 빛나는 계절에 그들은

모두가 사랑이었으며


스스로 낡아 버려진 지금

모두가 사랑이 아니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