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누구나 사랑 앞에서 이별을 쓴다
믿음
by
윤군
Oct 20. 2015
아쉬움이 커질수록
그리움이 짙어질수록
우리의 사랑이 깊어가는 것이라고
나는 믿어요
3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윤군
달빛 내린 창문
저자
타로카드를 읽고 사랑 앞에서 이별을 씁니다
구독자
1,77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
길가에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