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쓸잡 #12

길 가다가 떠오른 쓸데없는 잡생각들

by 윤군

'행복 총량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는 행복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라는 뜻인데,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이렇다.

'내가 이렇게 아프니까 넌 그만큼 행복해야 해.'


솔직히 말하자면,

어차피 행복할만한 사람은 행복하고 불행할만한 사람은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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