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군 Aug 24. 2015

부언


그러나 나는 안다 

너를 위한다는 나의 그 모든 행동들이 

결국은 네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매거진의 이전글 멀어지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