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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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운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경영학간의 융합을 연구하며, 인문학을 짝사랑합니다.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을, 집에서는 만 3세 아들을 학습시키며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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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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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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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스
무심코 지나치는 마음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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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빅브레인》의 저자, 행동과학,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결시킨 글을 쓰고 강의, 강연합니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 액션러닝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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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쾌락보다 행복을 좇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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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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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안국동에 삽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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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화려한 글보다는 영혼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황해도 실향민 3세대 정체성을 가지고, 비즈니스로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방촌 주민이자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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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