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픈사람돕는사람 Jan 17. 2024

나와 구성원간의 열글자

나를 지키는 한글자

"힘"


서로를 이어주는 두글자

"힘빼"


행복을 발견하는 세글자

"감사해"


나와 상대를 인정하는 네글자

"대단해요"  


나와 상대를 존중하는 다섯글자  

"정말 잘했어"  


의욕을 고취시키는 여섯글자

"선생님 대박 짱"


실수했을때, 권유해볼 일곱글자

"우리 다시 해봐요"


나와 구성원에게 해줄 여덟글자

"날마다 성장하네요"


나와 구성원들을 더 잘하고 싶게 만드는 아홉글자

"어쩜 이렇게 다 잘해요"


주눅들어있는 직원을 살리는 열글자

"괜찮아요.그럴수있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이런 사람 꼭 있다 -뒷담화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