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말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픈사람돕는사람
Aug 31. 2024
8월을 잘 살아낸 대견한 그대에게
8월 한달도 정말 수고했어!!
온전한 나로써 살수있는 시간들보다 해야하는 역할과 지켜내야하는 책임질것들의 무게가 많이 무거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이겨내는 당신.
고마워요. 참 멋진 그대!
keyword
그대
무게
아픈사람돕는사람
소속
이원행화접몽한의원
직업
매니저
우리 병원의 문제?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저자
아픈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는 마법과 같은 가치를 제공하는 김윤경입니다 :)
구독자
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새로운 하루를 맞이한 나에게 해주는 아침인사
새로운날을 맞이한 그대, 9월 화이팅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