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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픈사람돕는사람 Aug 31. 2024

8월을 잘 살아낸 대견한 그대에게

8월 한달도 정말 수고했어!!

온전한 나로써 살수있는 시간들보다 해야하는 역할과 지켜내야하는 책임질것들의 무게가 많이 무거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이겨내는 당신.

고마워요. 참 멋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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