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픈사람돕는사람 Sep 01. 2024

새로운날을 맞이한 그대, 9월 화이팅

9월 새로운날 새 아침이 밝았어.
이번달은 어떤일들이 생기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는 럭키비키한 날들일까?
기분좋은예감.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잖아.
어깨 활짝펴고 깨끗하고 맑고 자신있게
오늘도 화이팅!

매거진의 이전글 8월을 잘 살아낸 대견한 그대에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