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것을 잘하는 가장쉬운 방법] '어떻게하면 ~ 처럼 잘할수 있어요?' '그냥하면 됩니다' 문이 열립니다. 선생님께서 다가옵니다. 플룻선생님: 어? 소리 좋은데? 다시 해봐요. 나: 투 - 투 - 투- 투 - 투투두 플룻선생님: 아니지, 소리를 더 정확히 내야지. 봐봐요. 투 - 투 - 투- 투 - 투투두 (붓점, 이 곡은 붓점 표현이 핵심이야) 성장. 실력향상은 그런것 같습니다. 레슨 받으며 선생님의 소리듣기. 잘 들어야합니다. 그런뒤 거울처럼 따라하기. 선생님과 나의 소리가 다름을 느끼는일. 반복 연습하며 찾는일. 제대로 된 소리를 찾는일. 좋은소리 누적시키기. 노력하는 시간이 반복될수록 좋은 소리내는 횟수가 증가합니다. 지름길. 요령. 그런게 있다면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예체능에 그런건 없습니다. 몸으로 익히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못하는걸 잘하는 방법은 단하나. 즉시 반드시 될때까지. 그냥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