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부다비 그림이야기 36
깎을 듯 정리된 도로 가로수.
정말 이 더운 나라에서 열심히 나무를 정리하고 있는 분들 덕분에 언제나 깎은 듯 모양 맞춰 정리된 나무들. 제일 먼저 아부다비에 오면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다.
키가 큰 가로수도 없고, 울창한 나무도 많지 않다.
여기는 사막이니까.
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