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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흰 토끼 네 마리 Feb 24. 2022

아부다비 2022

아부다비 그림이야기 36

corniche rd.

깎을 듯 정리된 도로 가로수.

정말 이 더운 나라에서 열심히 나무를 정리하고 있는 분들 덕분에 언제나 깎은 듯 모양 맞춰 정리된 나무들. 제일 먼저 아부다비에 오면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다.

키가 큰 가로수도 없고, 울창한 나무도 많지 않다.

여기는 사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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