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o worries_70
사과는 누구나 할 줄 알고, 누구나 잘못한 것이 있음 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그 ‘시기’가 적절해야 진정한 사과이고, 진정한 화해다.
내 잘못된 말 한마디, 행동으로 상대는 충분히 화가 났는데, 그 다음날 “미안해”는 진정한 사과일까?
상대의 감정이 더 상해기 전에, 상대가 더 화가 나기 전에 내가 잘못된 행동을 알았을 때 바로 하는 것, 적절한 타이밍에 하는 것이 사과이다.
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