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hank U

하기 싫은 걸까

걱정하지 말아야 할 것들

by 흰 토끼 네 마리
현실은 시원한 달콤한 커피


3월은 1년에 새해 첫 날, 구정 첫날, 그리고 한번 더 내의지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날 같다. 학교도 시작하고 날씨도 포근함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런 것이 3월이다. 추워서 움추렸던 내 몸도 깨어나도 무언가를 하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그런데 그것이 내 업무나 일은 아닌가 보다. 하기 싫은 일들이 자꾸 떠오르는 걸 보면,

‘하기 싫은 일은 안해도 될까?’

-No. 안할 수는 없다.

‘하기 싫은 일은 정말 하기 싫은 걸까?’

-No. 못 하는 건 아니다.

‘정말 안하게 될까?’

-No. 결국은 해내고, 심지어 날짜까지 맞춰서 하게 된다.

그럼, 정말 못하는 게 아니고, 그냥 미루고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미루다 데드라인 가까워지면 그 스트레스

그 때만 몰아서 집중해서 해 내는 걸로. 미루고 신경쓰는 동안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지만, 데드라인엔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릴 수도 있으니. 이번 일은 일주일만 참아보자.

오늘은 시원하고 달콤함 커피로 약하게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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