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o worries 3
아이가 온라인 수업하는 동안 바쁘게 이것저것 챙겨주고 이제 자리가 잠시 앉았다.
그리고 가장 손이 안 가지만 읽고 싶던 책을 꺼내 왔다.
오늘의 1 day 1 plan.
10분 동안 온전히 이 책을 읽어 보겠다.
ps. 잡다한 생각이 많다. 아버님 걱정이 크다. 표현은 하지 않아도 큰일이 아니셨으면 한다. 그래서 잠시라도 책에 집중해 본다.
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