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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정연 Jan 12. 2019

목차

-아이 방 훔쳐보기    


프롤로그

‘어쩔 수 없지 뭐’가 아니라, ‘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자. 수고했어’라는 말이 듣고 싶다.  

  

1장. 스스로 날개를 부러뜨리는 아이들

- 지레 겁먹고 방황하는 아이들

- 이번 한 번만, 딱 지금, 이 순간만

-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어요!

- 비교급에 익숙해진 아이들

- 원치 않는 부모님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

- 어차피 안될 텐데!

- 이게 학교야? 감옥이지!

- 지루한 일상, 지루한 결과?    


2장. 날개의 존재는 이유가 있다.

- 사랑받고 있는 걸 넌 알고 있니?

- 가시 돋은 장미는 더 아름답다.

- 방황이 있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 네가 능력자라는 증거!

- ‘마음’대로 살지 말고 ‘머리’대로 살아라.

- ‘개성’과 ‘줏대’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날개다.

- 실패도 기준점이 있어야 한다.

- 모든 퍼즐은 한 조각에서 시작한다.    


3장. 날갯짓에 설레임

- 세상 하나뿐인 다이아몬드 원석을 깎아야 한다.

- 어떤 설문 조사

- 버거운 선택 vs 가벼운 선택

- 사페르 베데레

- 연습을 사랑하는 자신을 보아라.

- 우아하게 내려오는 기술만 익힌 공주!

- 잠들기 전 폰은 끄고 10분만 생각하다 잠들어라.

- 친구는 양날의 칼!     


4장. 날갯짓에 신념을 부여하여 자신을 감동시켜라.

- 우선 의식변화에 익숙해져라.

- ‘제한’과 ‘한계’를 혼동하지 마라.

- 단점까지 사랑하라.

- 욕망의 위험성

- 루비콘강을 건너다.

- 상상 속으로 도피하지 말자.

- 공통점은 강 주변이다.     


5장. 설레임이 있는 날갯짓 아래는 광활한 하늘이다.

- 산 정상에 계속 머무르는 방법

- 성공이라는 체질은 10대 때 출발했다.

- 풍선은 계속 불면 터진다.

- 끈기 있게 조르자.

- 자전거를 잡아주는 아버지

- 자신의 꿈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 좋은 선택보다 좋은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라.

- 쉴 때는 제대로 쉬어라.

- 너의 날갯짓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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