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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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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아이즈
[당신의 가능성, 시장은 아직 모른다] 투자자와 시장에 통하는 언어로 만드는 [피칭살롱] 호스트 & 마스터코치, 북미시장 진출 스타트업 커뮤니티 [시애틀동행]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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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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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샤이니 (따스한 선희) 도시생활 4일 시골에서 3일을 지내며 관계의 중요성과 따뜻함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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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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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민
홍종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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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김영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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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글쟁이를 꿈꾸는 여행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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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교육연구소 김대성
모든 아이는 별처럼 소중합니다. 초등교사 17년, 장학사 6년,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유튜브 〈별의별 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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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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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삐삐언니 김영희
여행가삐삐언니 김영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행에세이 <내 여행은 식물성> 출간 (여행작가 김삐삐). 여행작가학교 32기 여행작가협회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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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영
정숙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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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비주류 소수의견 채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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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퇴직을 앞두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그동안 미뤄뒀던 글쓰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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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린
일상의 틈에서 탐색하고 사색하며, 그 속에서 발견한 취향으로 삶을 바라보고, 지탱합니다. 일상속 작은 취향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영감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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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suno
글쓰기란 나를 찾는 시간, 나 자신을 알아가고 집중하는 시간이었다. 나눌 수 있는 글을 적는다는 것, 그만큼 쓴다는 것 자체는 어렵고도 지난한 과정이지만 나는 계속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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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늘보
Slow life, slow runner 경쾌늘보입니다. 호주 남쪽에서 느리게 가며 마주하는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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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song 꽃song
자연, 책,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나의 하루는 내가 디자인하며 삽니다. 지나온 삶의 이야기와 지금 ‘여기에 사는 즐거움(기쁨이자 슬픔)’을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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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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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
저도 과학이 낯섭니다. 인문을 이야기하기에는 인품과 지식이 부족하고요. 하지만 만물의 기원과 다가올 미래에 대한 호기심은 왕성합니다. 그것들에게 조심스레 다가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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