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갑자기 무진장 보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달려가나요
영상전화를 하나요
카톡을 하나요
문자를 하나요
약속시간을 잡나요
연락올 때까지 기다리나요
그냥 참을성 있게 기다리나요
설날 아침 하늘이 유난히 파랗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며
좋은 글도 많이 쓰는 올 한 해 보내시기 바래요
사랑스러운 브런치에서 자주 뵐게요
언제부턴가 명확함보다 명확하지않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글도 두루뭉실하게 쓰고 싶습니다. 어휘, 문장, 문단, 글에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쓰고 또 읽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