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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by
시니
Oct 13. 2024
안정을 의자 위에 앉히고
공존을 연필에 꽂아
결합체를 쓰고 있다
결합체는 융합체가 되고
융합체는 안락의 따끈한
커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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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명확함보다 명확하지않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글도 두루뭉실하게 쓰고 싶습니다. 어휘, 문장, 문단, 글에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쓰고 또 읽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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