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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다
개고생 끝에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지만, 번지수를 잘못 찾았단 걸 뒤늦게 깨닫고, 진짜 원하는 삶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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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허실
누구에게나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무엇'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 일을 좋아합니다. 'New'보다는 'Re'를 좋아하는 이상한 기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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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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