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정보’의 시대가 아니라 ‘데이터’의 시대라는 말이 있다. 데이터는 콘텍스트 context가 없는, ‘비어있는(의미 없는) 자료’다. 사람들은 이런 빈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의미 있는’ 그리고 ‘사실’을 반영한 정보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힘들어진다.
백업 저장을 위해 일상 에세이와 '소설용 습작'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의 화자는 대부분 글쓴이가 설정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그런 글들은 단편 소설을 위한 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