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과 차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앞에 가던 차 운전자의 왼손이 보였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담배를 다 피우고 꽁초를 밖에 버렸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함께 가던 분은 저 손목을 부러뜨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저 손목을 잘라버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보다 훨씬 관대하였습니다.
백업 저장을 위해 일상 에세이와 '소설용 습작'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의 화자는 대부분 글쓴이가 설정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그런 글들은 단편 소설을 위한 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