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음악을 들었다.
평론가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 좋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좋게 들리지 않는다. 그들은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지만, 깊이가 아닌 '깊이에의 강박', '깊이에의 추구', '깊이에의 동경', '깊이에의 욕망'이 느껴진다.쥐스킨트의 단편 '깊이에의 강요'에서는 한 평론가가 어떤 예술가의 작업에 깊이가 '없다'고 '관성적'으로 평한다. 이와 반대의 경우다. 깊이가 '있다'고 관성적으로 평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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