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타스 미술

by 윤타

vanitas art 바니타스 미술

바니타스(Vanitas): 헛되고 헛되도다.
메멘토 모리 : 죽음을 상기하라.

인간의 해골은 죽음을 상기시켜 주는 가장 ‘쉬운’ 상징으로서 바니타스 정물화에 등장한다.

해골과 장미꽃이 있는 세풀투라의 이 앨범은 마지막으로 구입한 LP였다. 아마도 사이즈가 작은 CD였으면 사지 않았을 것 같다. 죽음을(그리고 삶을) 상기시키는 헤비메틀 음악 커버에 해골만큼 잘 어울리는 상징은 없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해골은 절대적 평등을 상징한다. 헤비메틀이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다.

마지막 사진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프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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