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의도적이고 과장된 큰 웃음으로 ‘소리치는(실은 절규하는)’ 이들을 점점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자신에 대한 주체적 자신감(자존감)이 줄어드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일까. 아니면 이 사회가 '주체'를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든 곳으로 점점 변해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백업 저장을 위해 일상 에세이와 '소설용 습작'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의 화자는 대부분 글쓴이가 설정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그런 글들은 단편 소설을 위한 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