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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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에디터 삶이라는 영화 속에서 여러분이 감독이자 주인공이라면 저는 여러분의 영화를 좀 더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어드리는, 반갑습니다. 라이프에디터 입니다.
무용담 <쓸모>와 <쓸데>는 다릅니다. <쓸모 있는 인생>을 위해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쓸데없는 것들로 쓸모를 만들어 나누고 공감하며 소통하고자 합니다.
나코리 상담을 전공했지만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성장과 행복을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좋은인연, 맛집, 심리, 스몰스텝, 육아를 고민합니다.
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윤지원 <그림의 쓸모>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저자 윤지원입니다. 글쓰고 강의하고 코칭합니다.
사색의 시간 몸을 쓰고 글을 씁니다
홍선표 작가 홍선표입니다. 사람들이 경제 이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적인 상식과 배경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쓰고, 녹음하고, 찍습니다.
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 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
M and 운동을 즐기는 언어학자. 아이스크림과 맥주,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것, 멍 때리기를 좋아합니다.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