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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김혜영김혜영의 브런치입니다.
백 독자백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OldyorkerJae Kue Byoun의 브런치입니다.
바람나그네 윤순학도시문화 / 콘텐츠 기획자입니다
아랑-
이병은이병은의 브런치입니다.
징고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했고, 앞으로도 교육학을 공부할 0년차 스타트업 인턴입니다. 교육을 통해 사회를, 사회를 통해 교육을 바라봅니다.- 불안한 파레시아스트20대 중반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서야 스스로 누구인지 묻기 시작한 불안한 존재. 나 자신도 모른 채 너를 안다고 말하는 불온한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
김학자김학자의 브런치입니다.- 장신링인생은 여정이야 똑같이 만들지 마 두 번 실수
진현철진현철의 브런치입니다.
풍영훈풍영훈의 브런치입니다.
권순형불광불급(不狂不及)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김진원김진원의 브런치입니다.- 모호김태호의 브런치입니다.
단감단감을 닮은 매끈한 이마를 가졌습니다. 돈만 버는 일은 하기 싫은 사춘기 직장인입니다. 가급적이면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를 겪으며 살아보고 싶습니다.- 이규삼이규삼의 브런치입니다.
- 보댜보댜의 브런치입니다.
브린치브린치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