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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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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갑작스러운 여행 덕분에 갑작스레 여행작가가 되었지만 대기업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전략을 짜는 일이 더 익숙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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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자
일상 예술 '사이'연구소 해요. 일상 예술 그 사이(between)에서 상호 작용하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실험하고, 기록해요. 우리 각자의 삶도 예술이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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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코로나 이전에는 중소기업에서 산업용 접착제를 수출했고 현재는 외국계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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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애음률쟁이
강신애음률쟁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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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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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글나랩 대표 & 이대 출신 영재교육 전문가. 10년 우울증 연구, 5년 글쓰기 상담 경력. AI, 리더십, 영재성 계발 글쓰기로 통찰과 성장의 길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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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호지의 아빠
‘정착해서 사는 삶'이 아닌 '잠시 머물다 떠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미국, 프랑스, 인도를 거쳐 한국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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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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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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