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내 길에 빛이요

다니엘의 굽히지 않는 믿음: 묵상동화

by 산여울 박유리



오늘부터는 가끔 묵상동화 한편씩 올려봅니다.




1화

〈다니엘의 굽히지 않는 믿음〉




다니엘은 이스라엘에서
먼 **바벨론**이라는 나라로 끌려온 청년이었습니다.

낯선 왕궁에서 살았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켰지요.

그의 성실함을 질투한 사람들이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결국 그를 사자굴로 넣게 됩니다.


이제 그곳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도우심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 왕의 명령이 내려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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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왕궁의 긴 복도를 지나올 때,
다니엘은 조용히 창을 열고 예루살렘을 바라보았습니다.
왕은 새로운 명령을 내렸지만,
다니엘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늘도 변함없이 무릎을 꿇어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2. 질투하던 신하들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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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한쪽에서는 신하들이 다니엘을 몰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니엘의 높은 신임이 늘 마음에 걸렸지요.
“봐라, 또 저렇게 기도하고 있지 않느냐.”
압박과 두려움이 가득했던 그들의 시선과 달리
다니엘의 얼굴은 고요하고 평안했습니다.





3. 사자굴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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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다니엘을 아끼고 있었지만
법을 어길 수 없다는 사실 앞에 깊이 괴로워했습니다.
“다니엘아… 네 하나님께서 너를 지켜주시기를.”
사자굴 앞에서도 다니엘은 겁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4. 사자굴 속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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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사자굴 안은 차갑고 두려운 기운으로 가득했지만
문득, 따뜻한 빛 하나가 굴 안을 가만히 채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다니엘 곁에 서 있었지요.
사자들은 그 천사의 빛 앞에서
마치 잠든 새끼처럼 조용해졌습니다.
다니엘은 조금도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5. 새벽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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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자마자 왕은 서둘러 사자굴로 달려갔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떨렸습니다.
“다니엘! 네가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구해 주셨느냐?”
잠시 흐르던 정적을 깨고
잔잔한 목소리가 굴 안에서 들려왔습니다.
“왕이여,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6. 다시 밝아진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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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살아 돌아오자
왕은 온 나라에 새로운 명령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이 섬기는 하나님을 누구도 업신여기지 말라.
그분은 살아 계시며, 그분의 권세는 영원하다!”
다니엘의 믿음은 끝내 흔들리지 않았고,
하나님의 손길은 언제나 그와 함께하셨습니다.





오늘도 제 작은 묵상동화를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만난 모든 분들의 앞날에

빛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글: 유리 / 그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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