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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조약사
전직 약사.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서 글쓰기와 운동을 하며 우리몸에 대한 공부를 이어갑니다. 모든사람은 자기 몸의 主人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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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슬
약 대신 글을 짓는 약사입니다. 세 권의 단행본을 냈고, 잡지와 신문에 열심히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적 연락은 hanseul1135@gmail.com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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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타임즈'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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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boso
시장을 분석하는 컨설턴트나 애널리스트 같은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엔지니어로서, 영업 담당자로서 플랜트 산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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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물킴
10여년의 직장생활을 거치고, 마케팅 컨설턴트 / 컨텐츠 크리에이터 / 강연자 /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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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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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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