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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휘
시를 읽고 삶을 씁니다. 종종 삶 속에서 연을 찾기도 하는데 어쩌면 그 연이 당신일 수도 있겠습니다. ‘시선과 단상’이라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책<계절의 단상>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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