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키스 그리고
접촉가장 가까운 접촉은 키스, 난 고2 종로2가 허름한 기원 올라가는 계단. 국악예고 1학년이던 넌 지금 잘 살고 있겠지. 난 이래. 당신은?
당신 안엔 쓰이지 않은 칼날이 몇 개 분명 숨어있어. 늘 쓰던 익숙한 칼날 대신 숨어있는 칼날을 꺼내봐. 새로운 칼날이 어느새 당신의 또 다른 칼날이 되어 제 실력을 발휘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