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버리면 무소용
마음 고쳐 먹다
마음 상했어. 수리가 될까? 상한 마음 수리해주는 의사는 없지. 마음은 고쳐 먹는 것이 아니다. 상한 마음도 고장난 마음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고치를 만들어 가두는 것이지
당신 안엔 쓰이지 않은 칼날이 몇 개 분명 숨어있어. 늘 쓰던 익숙한 칼날 대신 숨어있는 칼날을 꺼내봐. 새로운 칼날이 어느새 당신의 또 다른 칼날이 되어 제 실력을 발휘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