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의 필요

상해버리면 무소용

by 수요일


마음 고쳐 먹다


마음 상했어. 수리가 될까? 상한 마음 수리해주는 의사는 없지. 마음은 고쳐 먹는 것이 아니다. 상한 마음도 고장난 마음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고치를 만들어 가두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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