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갈라치기 또 시작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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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또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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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는 노론 소론이지만 한국에서는 남북 갈라치기였다. 6.25 후로는 빨갱이 갈라치기. 그 다음은 경상도 전라도 동서 갈라치기. 요즘은 그렇게 해봐야 비난만 더 거세지니까 이제 젠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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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젠더 갈등을 더 부추기는 글들이 웹 게시판에 하루에 3~4개씩 꼭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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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는 경찰. 또 그중 하나는 공무원. 또 그중 하나는 양궁 안산 선수. 안산 선수 숏커트로 꼬투리를 잡고 마치 분란이 일어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한다. 거기에 언론이 논란 운운 하며 불씨를 일으킨다. 클릭 장사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 중 누구도 안산 선수를 그렇게 보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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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이건 조직적이다. 의도가 다분하다. 젠더 갈라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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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나 군 조종사, 간호사 등 갈라치기가 안 되는 쪽은 언급도 안 된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하니 갈등을 만들어 낼 수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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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갈등을 부추기는 무리는 뭘까. 최소 우리나라 사람은 아닐 거야. 우리 사이에 균열을 만들어 기세를 꺾어 놓아야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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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일본이다. 아니면 중국이다. 너는 대체 어느 나라 놈이냐. 밥은 먹고 다니냐 이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