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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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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몽
마음 고플 때 연필을 쥐고 글밥 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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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왈츠
십대가 된 느린 아이와 서투른 홈스쿨링 왈츠♡ 음악을 가르치지만, 삶은 때때로 불협화음입니다. 나를 잃지 않으려는 생존의 왈츠, 함께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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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자
현실에 발 붙이려 노력하는 이상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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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는여자
인생의 반짝이는 의미를 찾아 밑줄을 그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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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빈
'단순하게 산다는 것/ 경향미디어'의 작가 심플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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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썸머
미니멀리스트이자 3년차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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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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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는브라운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는 말을 마음 속에 품고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영,요가,달리기,책읽기,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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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보이 richboy
작가, 리뷰어, 강연자. <아이성적 올려주는 초등독서법> <행복한 부자 학교 아드 푸투룸 1, 2> 저자.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책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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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계속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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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5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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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직업이 교사인 밀레니얼 세대의 부모입니다.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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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매일 조금씩 채웁니다. 매일 읽고, 자주 쓰고, 천천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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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정리수납전문가. 정리컨설팅 2000회 경력자. 인스타그램 leehk1014주인장. 머리에 마음에 쌓여가는 얘기들 글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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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세상 모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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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글쟁이
봄날, 처럼 따뜻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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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철없는 나비처럼 살다가 큰 역경을 겪었고, 느리지만 단단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님들과 만나며 더 넓은 세상을 훨훨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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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우리의 매일매일은 나름대로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업데이트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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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오디오 콘텐츠를 만듭니다. 시와 소설을 전공했으나 글쓰기 기술은 빈약하고 하고싶은 말만 희미하게 남았어요. 투박하지만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차곡차곡 담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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