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쓰기 하나로
매출이 바뀔 수 있다고요?
사진만 올려도
주문이 들어오는 시대에,
굳이 긴 글을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도 블로그에 말이죠.
글 쓸 시간에 그냥 밥이나 먹자
저도 처음엔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습관처럼 쌓아온
글쓰기가 결국 매출과
단골을 바꾸는 힘이 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으로 확인한
작은 가게
매출 상승을 만드는
글쓰기 습관 3가지를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1. 고객의 언어로 기록하기
가게 사장님들이
글을 쓸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나의 시각으로만 글을 쓰는 거예요.
예를 들어
저는 처음에
프리미엄 샌드위치라는
표현을 자주 썼어요.
하지만 손님들은
검색창에 그렇게 치지 않아요.
대신 ‘아침도시락’, ‘단체 간식박스’,
‘행사 샌드위치’라는 단어를 훨씬 많이 쓰죠.
고객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로
글을 쓰면 두 가지 효과가 생깁니다.
첫째, 검색에서 노출됩니다.
사람들이 찾는 단어로 기록했으니까요.
둘째, 공감이 생깁니다.
“아, 이 가게는 내가 찾는 걸
정확히 이해하고 있구나”
하는 신뢰가 쌓입니다.
작은 가게 매출 상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객 언어로 글을 써야 합니다.
내가 쓰고 싶은 표현이 아니라,
고객이 검색하는 표현을
발견하는 게 첫 번째 습관이에요.
2. 사진보다 이야기를 먼저 쓰기
솔직히 말해서,
사진만 올려서는
큰 차별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요즘은 다들 고화질 사진을 잘 찍으니까요.
나보다 잘 찍어?
차이를 만드는 건 뭘까요?
차이를 만드는 건
결국 나의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그냥 메뉴 사진을 올리는 것보다
이렇게 쓰면 훨씬 다릅니다.
오늘은 단체주문이 들어왔어요.
**기업에서 주신 주문인데,
50인분을 주문해 주셨더라고요.
새벽 6시에 배달 요청을 하시는데,
새벽 6시에 50인분...?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사실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대답은 씩씩하게
"그럼요 할 수 있죠!"
대답 자신만만하게 했으니!
이제 무엇을 할 차례?
이제 준비할 차례~~!!
확실하게 준비해 드립니다.
일찍 출근하시는 고객분들께서
드실 수 있도록 새벽에도 문 활짝 열고
신선하게 만들기 시작!
사진은 증거를 보여주지만,
이야기는 신뢰를 줍니다.
고객은 단순히 메뉴를 사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장님의 마음과
과정을 함께 느끼고 싶어 하죠.
작은 가게일수록,
그 이야기가 곧 브랜드가 되고
단골을 만드는 힘이 돼요.
3. 꾸준히 쌓는 리듬 만들기
많은 분들께서
얼마나 쓰면 효과가 나오나요?
한 달 정도 하면 효과 나오겠죠?
안타깝지만
하루아침에 확 올라오는
결과는 없어요.
그런 방법 있으면 저도 알려주세요...
대신 1~3개월 차근차근 쌓이면,
그때부터 눈에 보이는 결과가 따라옵니다.
저도 처음엔 조급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죠.
블로그 글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무형의 자산이에요.
오늘 쓴 글이
내일 바로 매출로 이어지지 않아도,
기록은 쌓이고 신뢰는 남습니다.
그러다 보면
한 달, 세 달, 반년 뒤에
손님들이 유입되기 시작합니다.
블로그 보고
예약했어요!
작은 가게의 매출은
결국 꾸준함에서 나옵니다.
주 2~3편,
혹은 최소한 한 달에 8편 정도라도
꾸준히 쌓아두면,
어느 순간부터는
검색과 단골이
함께 따라오기 시작해요.
매출은
하루 단위로 왔다 갔다 하죠.
안 되는 날도 있고,
이렇게 잘 된다고? 싶은 날도 있고요.
정말 꾸준한 매출을
만드는 건 자영업 시장에선
솔직히 쉽지 않은 듯싶어요.
하지만,
고객의 언어로 기록하고,
이야기를 먼저 담고,
꾸준히 쌓는 리듬을 만든다면
작은 가게라도
매출 상승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결국 이 습관들이
작은 가게 매출을 바꾸는 힘이 되더라고요.
사장님들과 함께 하는 블챌 후기!
혹시 글쓰기가 막막하게 느껴지시나요?
작은 습관이 쌓이면,
매출 또한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사장님이시라면,
글 한 편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 과정이
결국 사장님의
브랜드와 매출을 바꾸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