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으세요?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정말 내 길이 맞나?"
"다들 힘들다는데, 나만 유독 더 힘든 것 같은데?"
"좋아서 시작했는데, 요즘은 그냥 버티는 느낌이야."
저도 그랬거든요.
처음엔 정말 좋았죠.
제가 만든 음식을 손님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
단골이 생기는 기쁨,
내 가게를 꾸리는 설렘.
그게 전부 좋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하더라고요.
매일 새벽부터 준비하는 것이
힘든 게 아니라,
그 시간에 일어나서
오늘도 오픈을 해야 한다 는
생각 자체가 무겁게 느껴지는 거예요.
근데 말이죠.
적성에 안 맞는다는 걸
깨닫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진짜 어려웠던 건,
그 반대를 확신하는 거였어요.
"이게 내 일이 맞다"
라고 확신하는 것.
결국 영업을 시작하다
1인 마케팅을 시작하고 나서도
한동안 헷갈렸거든요.
뭐야. 이것도 결국 영업이잖아?
내가 과연.. 영업을 잘할 수 있을까?
내 이름을 계속 알려야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실력만 있으면 알아서 찾아오는 거 아니었어.?
그러다가 어느 순간,
명확하게 알게 됐어요.
내 일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요.
내 일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 일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 일의 가장 귀찮은 부분을,
내가 매일 견딜 수 있는가?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가장 귀찮은 부분을 견딜 수 있는가
바로 이거였어요.
모든 일에는 솔직히
귀찮은 부분이 있잖아요.
(힘든 일이기도 하고요)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서
정말이지 100% 즐거울 순 없어요.
매장을 할 때,
저한테 가장 힘들었던 건
매일 사람을 만나는 거였어요.
손님 응대하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에너지를 쏟아내는 그 시간들이요.
정말 재밌었지만,
반대로 집에 가면 녹초가 되었죠.
지금 마케터로서의
가장 귀찮은 부분은 뭘까요?
무엇보다 나를 알리는 일이에요.
영업하는 거죠.
제 이름을 계속 노출시키고,
글을 쓰고, SNS에 올리고,
내가 먼저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것.
근데 신기하게도,
이건 견딜 만하더라고요.
아니, 견딜 만한 게 아니라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왜냐면 제가 쓴 글로
누군가의 마음이 움직이는 게 보이거든요.
제 이야기에 공감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라고 답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구요.
그럼 이게 확실해지는 거예요.
아, 이건 내 일이 맞구나.
그래서 요즘 저는
제 이름을 알리는 데 진심이에요.
(물론 여전히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블로그도 쓰고, 인스타도 하고,
어디든 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요.
누가 보면
왜 저렇게 열심히 해?
싶을 수도 있죠.
근데 저는 이게
단지 영업이라고만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이건 그냥,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 알리는 거예요.
제가 자영업을 하며 배운 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그 존재를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마케팅도 똑같아요.
아무리 제가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객의 심리를 꿰뚫고,
전략을 세울 줄 알아도,
제가 그런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아무도 모르면 의미가 없어요.
날 아무도 모르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글을 씁니다.
제 실패 이야기도,
성공 사례도, 고민도,
인사이트도 전부 담아내요.
왜냐면 이게
제 적성에 맞는 일이거든요.
지금 하는 일, 혹은
하려는 일이 있다면 한 번 물어보세요.
이 일의 가장 귀찮은 부분이,
나한테는 견딜 만한가?
만약 그게 견딜 만하다면,
아니 오히려 그 귀찮은 부분마저
재미있게 느껴진다면,
그게 답이에요.
그게 바로 일이 맞다는 신호거든요.
반대로,
그 귀찮은 부분이
당신을 계속 무겁게 짓누른다면,
한 번쯤 멈춰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게 정말 내 길이 맞나?
혹시 지금 내 사업에
마케팅이 필요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제 이야기부터 더 들어보세요.
제가 자영업을 시작하고,
마케팅을 접하며, 여기까지 오게 된
과정을 정리해 두었거든요.
제 실패와 시행착오가,
당신이 돌아가지 않아도 될 길을
알려줄 수 있을 거예요.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