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뒤처지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 보기 좋은 글

by 샐리스



나만 뒤처지는 거 아니야?


남들은 이렇게나 잘 나가는데..






요즘 들어 자꾸만 비교하게 된다.


나보다 분명 늦게 시작했는데,


그 사람이 더 빨리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고,




같이 시작했던 사람은


이미 다른 자리에 올라가 있다.



마음속에서 조용히 스며드는 생각





"나만 이렇게 제자리걸음인가?"








사실,


그 질문은 정확하지 않다.




제자리라는 건 방향을 정하지 않은 상태일 뿐,


속도가 느린 게 아니다.




그리고 방향을 명확히 잡은 사람은


잠시 멈추는 시간조차 준비가 된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라는 감정은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는 감정은


혼자 일하는 사람일수록 자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성과가 숫자로 바로 보이지 않을 때,


무의식적으로 누군가와 나를 비교한다.





문제는 그 비교가


내가 가진 맥락 없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아이들을 돌보며 일하고,


어떤 날은 일보다 병원부터 가야 하고,



대부분의 일은


해야 하니까가 아니라


살아내기 위해서 한다.




그런데 비교는,


그 전제 없이 시작된다.




“내가 부족해서”로 결론이 나버린다.






이럴 때 나는







이럴 때 나는


결과가 아닌


내가 쌓은 구조를 들여다보려 한다.




이번 달 글은 몇 편 썼는지,


블로그 유입은 어떤 키워드에서 들어오는지,


매장 홍보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반복 루틴은 잘 작동되고 있는지 등등




표면적인 성과는 안 보여도,


바닥에 쌓인 기반이


얼마나 정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면


속도에 대한 집착이 조금씩 줄어든다.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속도가 빠른 사람이 아니라,


기준을 자기 안에 둔 사람이다.




남과의 차이를 보며 무너지는 게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차분히 다듬어 가는 사람.




그런 사람은 결국 자기만의 흐름으로 간다.



오늘 이 글을 보는 누군가도


지금은 답답하고 막막할지 모르지만,



그 시간이 결코 멈춤이 아니라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다.



속도가 느린 게 아니라,


그저 방향을 다지고 있는 중일뿐이니까.






�나를 점검하는 질문 3가지



1. 지금 내 루틴은 작동하고 있는가?


2. 외부 성과보다 내부 정비에 신경 썼는가?


3. ‘기준’을 내 안에 두고 있는가?






누구보다 느리게 가고 있다고 느낄 때,



사실은 가장


오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




그걸 아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건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감각이다.



이게 바로,


일 잘하는 사람의 조용한 마인드셋이다.



무리하지 않고, 망가지지 않고,


지속 가능하게 오래가는 사람의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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