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선택들의 끝에 결국엔 너를 만나서
https://youtu.be/4r454dad7tc?si=xvs03v3KNsfaQ_wT
샹송을 좋아하시는 아빠 덕분에, 어린 시절 언제인지도 모를 때부터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를 몇 개 좋아했다. 당연히 가사는 몰랐지만.
그리고 남편을 만난 후,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노래를 찾다가 에디트 피아프의 아니요, 나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이 노래의 가사를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한 사람의 인생이 연극이라면, 내 인생극의 제 2막 시작은 남편을 만나면서부터이다. 그 동안의 선택들로 결국은 너를 만났기에 과거의 어리석었을지도 모르는 선택들조차도 괜찮아지는 그런 시점. 그럼 이 노래는 그 내 인생의 2막에 흘러야 하는 노래가 아닐까.
난 결국엔 너를 만나서 그 동안이 다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