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팔베개를 하다가 불편한 듯
그녀가 자고 있다.쌕쌕..책상에 팔베개를 하다가 불편한 듯 방석을 베고 자고 있다.쌕쌕..야경을 보러 43층 높이의 카페에 왔건만 어둠이 내리기도 전에그녀는 자고 있다.쌕쌕..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한 하늘을 바라본다.여전히 그녀는 자고 있다.쌕쌕..
2016년 베트남에 처음 와서 동남아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베트남과 동남아 산업과 트렌드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