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지가 강인한 어머니
삶의 의지를 상실한 딸
불효녀는
오늘도 좌절을 끌어안고 추락합니다.
닮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2020년 6월 12일 일기장에서)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