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투어
사랑의 신 에로스가 횃불을 들었다.
활활 타오르다 곧 재가 되어버릴 사랑을 알린다.
죽을 만큼 아픈 사랑의 주인공
에코와 나르시스의 사연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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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년경에 제작된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 1594-1665)의 ”에코와 나르시스“
이 작품을 그려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유튜브에서 제 그림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839Q-okcIg
파리 아트 레터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가이드 채널입니다.
https://www.youtube.com/@Parisletter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