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풍경이 되겠다.
해가 뜨고 별이 지고
달이 차고 이울어도
봄꽃 향기 즐거이 흩어지는 날에도
가을 낙엽 쓸쓸히 떨어지는 날에도
흰눈 펄펄 내리는 날에도
찬바람이 빈가지를 흔드는 밤에도
나는 네가 있는 곳의 배경이 되겠다.
ㅡ나의 너에게ㅡ
일상에서 겪는 일들과 생각들을 적습니다. 평생을 초등학교 에서 2세 교육에 매진했고 현재는 손자 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