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마주쳤을 때
살짝 웃었지.
헤어질 땐 손을 흔들어.
잘 가. 이따 또 만나.
잠들기 전에 인사해
아침까지 안녕.
화냈던 건 미안해.
나는 너를 좋아해.
내일도 오늘처럼
좋아할 거야.
언제 언제까지나
내가 세상에 없을 때에도.
#할머니의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