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며
by
lemonfresh
Jan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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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속에 너를 보낸다.
문간에서 손 흔들어 보내고 나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라보았다.
무릎 함께 덮은 이불 아직 식지 않았는데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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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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