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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종원 작가 Jan 31. 2021

매일 인문학 공부

아픈 만큼 아픈 사ᅡᆷ을 이해할 수 이고
힘든 만큼 고ᄐ을 안아줄 수 ᅵᆻ다. 그러니 답답ᅡᆯ수록 당신의 일으 하라. 고도할수록 당신의 ᆯ을 하라. 혼자 남겨질수록 당신의 일만 하라. 당신의 일이 당신의 삶을 증명할 것이다. “당신이 바로 서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있다.” 김종원, <매일 인문학 공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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