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싶다는 그대에게

by 김종원 작가

글을 쓰고 싶다는 그대에게

나는 작가라면 글을 쓰는 행위보다
글이 되는 삶을 사는데
더 공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삶을 어려워해야 한다는 뜻이다.
삶을 구성하는 말과 태도 마음 하나까지,
마치 책 한 권을 쓰는 것처럼 공들여야 한다.

글이 어려운 이유는
쉬운 삶을 살기 때문이다.
삶이 아닌 머리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삶을 어려워해야
글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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