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は1を2とし、2を3にすることから。(#24/80)

우선은 하나를 둘로 하고, 둘을 셋으로 하는 것부터

by 시옷이응


"우선은 하나를 둘로, 둘을 셋으로 하는 것부터"라는 오타니의 말을 들었을 때, 저는 그 겸손함 속에 담긴 지혜가 인상 깊었습니다. 오타니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3할 40홈런 같은 화려한 숫자를 목표로 내세우지 않습니다. 성적으로 남겨진 숫자는 물론 멋있지만, 오타니가 진짜 추구하는 것은 "나의 야구 기술을 얼마나 높이까지 올릴 수 있는가", "나는 야구인으로서 어느 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는가"라는 더 근본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세상이 결과의 숫자를 말할 때, 오타니는 과정의 깊이를 말했습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매일매일의 연속"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이었습니다.​


오타니는 눈앞에 있는 하루를 아쉽게 보내지 않고, 1년이 지나면 다음을 생각하는 방식으로 일본 프로야구 5년을 보냈습니다. "쌓여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그의 철학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매일 건강을 유지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경기에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이것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이었습니다. 큰 목표를 향해 한 번에 도약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아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오타니는 그렇게 하루하루를 쌓아 올렸고, 그 축적은 결국 그를 일본 최고의 선수로 만들었습니다.​​


오타니는 매일매일 한 발 한 발 진보하는 것을 지향하며, 하나를 둘로 만들고 둘을 셋으로 만드는 것을 통해 최고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세계 최고라는 정상은 한 번의 극적인 도약으로 도달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은 매일의 작은 성장을 쌓아 올려 결국 도달하는 곳이었습니다. 하나를 둘로 만드는 오늘의 노력이, 둘을 셋으로 만드는 내일의 성장이, 결국 10을 100으로, 100을 1000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오타니에게 가장 높은 곳을 향한 가장 확실한 길은 가장 작은 한 걸음을 하루하루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