支えてくれる人がいるからこそ頑張れる。 (#31/80)

지지해 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기운낼 수 있다.

by 시옷이응



"나를 지원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이도류를 계속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나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지원해주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도." 지금이야 오타니 쇼헤이 하면 이도류가 떠오를 정도로 당연한 것이 되었지만, 프로의 세계에서 인정받기까지는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드래프트 전부터 일본의 프로야구팀에서도 이도류를 할 수 있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더욱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한다는 것은 당시 야구계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으로 여겨졌습니다. 아무도 가능하다고 믿지 않았던 그 길을, 오타니는 홀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드래프트에서 1위로 지명한 일본 햄 파이터스가 놀라운 제안을 했습니다. "투수와 타자, 두 가지를 해보지 않겠습니까?" 오타니는 프로에서도 이도류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오타니의 노력과 구리야마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의 백업이 있었기에 이도류는 멋지게 꽃을 피웠습니다. 입단 4년 차에 오타니는 두 자릿수 승리와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습니다. 투수와 지명타자로 베스트 나인에 동시 선정되었고, 퍼시픽 리그 MVP를 획득했습니다. 혼자의 노력이 아니라 시스템의 지원이 만든 성과였습니다.

오타니는 이런 지원에 감사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도류를 계속하고 싶다는 강한 생각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이도류는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명감. 이것이 오타니의 활약을 촉진하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나를 지원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그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혼자가 아니라 지원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오타니는 우리에게 보여줍니다.